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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코센행사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즐거운 소통의 시간, 사람을 아는 재미와 유쾌한 생각 나눔의 현장
세계 속에 퍼져있는 한인과학자들의 활발한 교류와 만남을 위해 코센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에 함께 하세요!

코센데이 안내

  • 미국 Berkeley
  • UC Berkeley
  • 주제: 자연재해를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는가
  • -장소: Korean BBQ
  • -시각: 11월 1일 12시 00분
  • 참가자: 김동화(kdh9298) 외 4명

브레인스토밍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해주세요.)

캘리포니아에는 지진의 발생 빈도가 높다. 그렇다면 지진에 관련하여 어떻게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을까?
Flying construct: 지진 시 대피하는 방법으로 헬리콥터 같은 것으로 운반이 수송이 가능한 대피소를 곳곳에 건축 단점: 많은 인구 구조 불가능, 일손이 많이 필요함

산불 발생 시 화재 진압 방법
거대한 Dome 형식의 불에 타지 않는 재질의 구조물을 이용하여 크지 않은 불일 때 공간을 다른 곳과 분리시켜 불을 한 번에 진압 하는 방법 구조물로 인하여 안과 밖의 공기가 차단되어 불이 꺼지는 구조 단점: 실현 가능성이 낮음 – 크기 문제, 지형 문제

자연 재해를 이용한 재생 에너지
지진의 vibration 을 에너지로 전환

자연 재해에 대한 정부의 대처 방안
시민 안전 교육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한다 지역에 따른 자연재해에 관한 교육을 의무화 시킨다 -> 시민 의식 개선, 안전 불감증 개선 소방서 등 재난과 관계가 밀접한 시설에 신경을 많이 쓴다.

재난 시 구조 작업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로봇을 투입 영화 헝거게임에서 물자 수송되는 것과 비슷한 개념 휴머노이드 같이 큰 로봇이 아닌 많은 개수의 소형 로봇을 이용한다 각각의 소형 로봇이 필요한 물자를 피해 지역에 공급한다 물자는 가벼울수록 좋기 때문에 이산화탄소와 같은 기체 형태의 물자를 투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용도 인 것 같다.

홍수, 쓰나미 제방 시스템
홍수나 쓰나미의 발생이 잦은 지역을 구조적으로 정비 한다 지금 상태에서 바로 진행은 불가 하지만 다음 번에 재난이 발생 하였을 때 그 다음 재난을 방지 하기 위하여 재건 하는 작업에서 부가적인 구조적 정비를 하는 것이 현실 적일 것 같다 외국에서는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 사례가 있다 (인위적으로 물가 주변의 땅을 더 높게 쌓아 올려 건물 자체도 더 높은 곳에 위치하게 만드는 것)

시간 내에 나온 아이디어 중 재난 시 구조 작업으로 쓰일 수 있는 로봇이 가장 적합하다고 어떻게 더욱 아이디어를 발전 시키면 좋을 지 추가적으로 토론하였습니다.

스토리텔링 (그림, 일기, 신문기사, 소설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해당 과학기술을 설명해주세요.)

“화재발생, 화재발생! Mother plane 은 즉시 화재장소로 이동한다. 장소는 XX동에 위치한 A 공장이다. 즉시 출동 바란다.”
소방서 내의 사이렌이 울리자 마자 빨간 소방비행기에 뛰어가 부조종사 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었다. 오늘은 내가 XX시 소방서에 부조종사로 취직한 후 처음 화재 진압을 위해 나가는 날이다. 비행기의 뒤쪽에는 여러 가지 첨단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고 그 장비들을 관리하는 엔지니어소방관들이 함께 탑승한다. 오늘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최대한 실전의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 익히는 일이다. 저기 가까이에 화재가 난 공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검은 연기 때문에 조종사의 시야는 좁아지고 밑에는 급하게 대피하는 사람들이 작은 레고 장난감처럼 보인다. 인명 피해가 없으면 좋을텐데…
“자 Drone 투입을 시작한다. 3, 2, 1…”
비행기에서 수백 대의 Drone 들이 쏟아져 나와 공장으로 들어간다. Drone 에는 카메라와 위치추적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Mother plane과 일정 거리에 있을 때는 무선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각각의 Drone들은 Quad rotor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크기는 각각 역할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그것들을 조종하는 것이 엔지니어 소방관들의 역할이다. 또한 엔지니어마다 맡고 있는 역할에 따라 산소 호흡기를 장착하고 있는 Drone들을 조종하여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대피 시키기도 하고 이산화탄소를 장착하고 있는 Drone들은 조종하여 공장 내부를 구석구석 다니면서 작은 불씨까지 진압하기도 한다. 날개가 달린 소화기인 셈이다. 다행히 공장 내의 있던 사람들은 시간 내에 모두 대피한 모양이다. 만약 구조물에 갇힌 사람이 있다면 소방관이 지속적으로 물을 살포하는 Drone들과 함께 들어가서 구조작업을 진행한다. 덕분에 우리 소방서에서 10년 째 인명사고가 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20 년 전 내가 8살일 때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너무 어릴 때라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집에 불이 난적이 있었다. 가스 불을 잠그지 않아서 생긴 일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동으로 집안 시스템이 조절되기 때문에 가스 불 때문에 발생되는 화재사고는 없지만 내가 어릴 때 만해도 번번히 일어나는 사고였다. 또한 지금처럼 소방관대신에 투입될 수 있는 Drone 이 없었기 때문에 화재장소에 있던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소방관들의 인명피해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소방관에 대한 대우도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져서 가장 유망 받는 직업 중에 하나가 되었다. 내가 정말 소방관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만큼 행복하고 첫 화재상황이 무사히 끝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오늘밤은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다.

※ 여기서 잠깐) Quad Rotor 란?
로터(날개)가 4개 달린 헬리콥터 로터는 다 같은 방향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2개는 시계방향, 다른 2개는 반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다 수직방향의 움직임이 용이하다

참석자 후기 (한마디씩 적어주세요.)

석준우 코센 멤버들과 조금 낯선 주제일수도 있는데 재미있게 토론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코센데이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동화 오랜만에 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맛있는 것도 먹고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와 탐구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코센 너무 고마워요~
김예나 평소엔 생각 못해볼 주제에 대해 유익한 토론을 해볼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최우용 아이디어들이 너무 좋아서 창업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김헌주 이번 기회에 코센이라는 단체를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