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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을 위한 청사진을 같이 그립시다.

abechoi  l 2021/02/02

지난 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의 4대 핵심전략을 발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stin8xR2c
그 가운데 핵심과제로 내세운 것중 하나가 “2050 탄소중립”입니다.
이 내용은 지난 해 10월 28일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 국회 연설중의
탄소중립 선언에 기반한 것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11위를 차지하는 한국이
다른 국가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이란,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 (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입니다.(출처: 위키백과)
즉,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로(0)인 상태인데,
우리가 배출하는 탄출량과 흡수, 제거하는 탄소량이 같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2050 탄소중립>이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겠다고 합니다.

정부는 탄소중립 추진 전략으로
1) ‘경제구조의 저탄소화’,
2) ‘신유망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3)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전환’
등의 3대 정책방향에
+1)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강화
를 더한 '3+1'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배달 일회용품의 사용량은 2019년 대비 2020년에 78% 증가할 정도로
일회용품과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탄소 때문에
기후 위기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숲은 조상한다거나
무공해 에너지를 늘리고
친환경 자동차로 바꾸고
저탄소 배출 구조로 산업을 전환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 이슈토론에서 이런 얘기들을 해봤으면 합니다.

1)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 과학기술계는 어떤 노력을 햐야 하나?

2) 회원님이 주재하는 나라에서는 어떤 정책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3)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그릴
2050 탄소중립 청사진에 반영될 것을 기대합니다.

 

조회 1625l 의견 5  

의견

친환경 에너지 개발사업이 다시 조명을 받겠네요

골드등급 kjist98 l 2021/02/04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하던 시기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 (가령 태양광 에너지, 미생물을 이용한 수소 에너지 개발,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폐기물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의 NSF 연구과제가
많이 수주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5년 정도 지나니 다시 시들해 지더군여... 기술한계, 상용화까지의 gap 등등이 원인이 되었던거 같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이 올해는 다시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제가 다니는 기업에서도 위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오래전부터 추진해 왔었는데 더 탄력을 받겠네요... 물론 에너지 개발 뿐만 아니라 저탄소 배출을 위한 각종 연관 기술도 중요하겠습니다 ^^

댓글(1)

기업에서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R&D 예산 중 상당 부분이 기업에 편성되어 있더라구요. 상용화까지 잘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jsyoon

2021-02-10

Carbon neutrality.. 이제는 시대의 흐름인 것 같습니다.

골드등급 jeonjaewan90 l 2021/02/09

저는 일본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탄소사회 라는 말.. 예전에 제가 학부생일때 수업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배출을 없애자 라는게 사회의 트렌드가 되었네요.

일본에서는 NEDO (신에너지 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를 중심으로 산-학-연 공동개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연구 개발 흐름은 1) 화석 연료의 대체 에너지 개발 (수소 및 암모니아 활용) 및 2)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CO2가스의 회수 및 자원화 연구(CCSU)로 주로 두가지네요. 

스가 총리가 국회연설에서 2050년까지 CO2 Net-Zero를 표명한 것도 있지만, 올해 21년들어서 신기술 및 선도연구개발 프로젝트와 더불어 일본 국내 외 협업에 의한 프로젝트도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기업에서 화력발전으로 배출되는 CO2의 회수 및 자원화 연구(메탄올 전환 및 에틸렌 전환)를 주로 하고있는데,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연구 단계는 다수의 논문 발표로도 알 수 있듯이, "실현 가능성이 있다." 이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에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기술적 한계가 있네요... 결국엔, 에너지 효율 및 코스트 문제를 어떻게 맞추느냐... 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댓글(1)

일본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syoon

2021-02-10

일관성 있는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정책을 꿈꾸어 봅니다.

골드등급 ykim445 l 2021/02/09

이번 정부 들어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자세는 정말 높이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자세가 다음 정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초석을 잘 닦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종이를 아끼자?

골드등급 avalonkch l 2021/03/02

15년전에 SNS에서 외국의 일부 연구자들은 종이를 절약하기 위해 논문은 pdf로 태블릿이나 PC에서 출력하지 않고 본다는 글을 보고 저도 그때부터 논문은 출력하지 않고 주로 PC에서 봅니다. 의외로 논문이나 보고서등을 출력해서 쌓아놓고 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량으로 폐기되는 종이양도 어마어마 합니다.
이런 면에서 코로나 덕분(?)에 비대면으로 행해지는 각종 학술대회나 온라인 회의는 어마어마한 종이 낭비를
줄여주는 좋은 기류라 생각이 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이런 기류가 계속 유지 된다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 산림의 보호가 되겠지요?

댓글(1)

산림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관점에서 지당한 제안이지만, 종이 사용을 줄이고자 테블릿과 PC를 사용을 하게 된다면, 이러한 기기들은 전기없이 가동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산림 보호를 위한 방법들은 끊임없이 찾아봐야겠지요^^
seo0815

2021-03-06

식목일에 나무심기, 비닐 사용 줄이기 등 ..생활부터 바꾸는 작은 첫걸음 부터 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골드등급 shara0421 l 2021/03/03

식목일에 다시 나무 심는 캠페인하고 비닐쓰는거 사용자제하는 것 두 가지 생각이 나는데요 
식목일에는 공휴일이여서 아이들 견학활동처럼 캠페인을 하니까 나무를 심었는데
요즘 산에 가보면 전보다 민둥산인 경우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라도 배달이나 음식포장을 많이하게 되는데 진짜 비닐 많이 사용하는거 같네요 
전분으로 만든 이쑤시개처럼 생분해 가능한 비닐을 개발하든지 ..
생활에서 비닐이 많이쓰게 되는게 죄책감이 들때가 종종 있고
과자나 생활용품에 과대 포장은 줄이고 코팅된 종이 사용도 지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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