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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수술용봉합사에 대한 국내 및 폴란드나 유럽의? 시장분석에 관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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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수술용봉합사에 대한 국내 및 폴란드나 유럽의? 시장분석에 관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01086338118 양경수박사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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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에만 있는 회원들 이야기

vol.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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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항공엔지니어의 스토리와 해외취업 팁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봄바디어 항공(Bombardier Aviation)이라는 회사에서 항공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정희석입니다. 지금 몬트리올은 오월 초순이고,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추운 도시 중에 하나라, 길고 긴 겨울을 보내고, 따사로운 햇살과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에 겨우내 얼었던 마음이 녹으며 다가올 여름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오르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Bombardier Cseries (현재 Airbus A220로 변경) 항공기 Tour Day   우선 저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한국에서 대우정밀(자동변속기 제조사, 현 한국GM 보령공장) 와 한국항공(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 - KAI)에 근무하였고, 2004년 캐나다로 건너와서 수도 오타와에 있는 Carleton 대학교 항공기계과에서 대학원을 마친 후에, Diamond Aircraft라는 회사에서 3년, 그리고 지금 Bombardier Aviation이라는 회사에서 10년째 항공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5년은 구조시험 엔지니어로 일했었고, 이후 지금까지 M&P (Material and Process)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웹진이란 공간을 통해서 회원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이런 기회를 주신 관련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몬트리올이란 도시를 잘 아시는 분도 적을 것 같고, 항공산업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기도 쉽지 않은게 사실이라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질 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소한 관심거리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또한, 중간에 해외 취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한 취업 팁, 그리고 마지막으로 몬트리올이란 도시에 대한 간략하게 소개해 두었습니다. 그럼 일단, 제가 일하는 봄바디어 (Bombar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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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 24년차의 평화로움 속, 소소하고 행복한 생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 24년차인 배성은입니다. 캔터베리대학교 (UC)에서 알고리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UC에 설립된 정부 출연 지진 연구소 QuakeCoRE의 소프트웨어팀을 이끌며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지진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QuakeCoRE 지진 연구소의 <연구실 탐방> 글에 이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제가 근무하는 대학이나 연구소에 대해서는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가 있어 이공계 렌즈를 잠시 벗어두고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가볍게 소개해 드리는 기회로 삼을까 합니다. 'QuakeCoRE 지진 연구소' 연구실탐방 보러가기 >   지진으로 피해를 입기 전 CHCH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대성당 (Christ Church Cathedral) Christchurch(이하 CHCH)라는 특정 종교의 향기가 강하게 풍기는 도시 이름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Christ Church College에서 비롯합니다. 이 대학 출신들이 초기 도시 계획과 정착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하네요. CHCH는 전통적으로 “영국 바깥에서 가장 잉글랜드의 정서를 잘 살린 도시”, “가든 시티”라고 불리며 아담하지만 나름 뉴질랜드 남섬의 중심 도시로 그 명성을 누려왔습니다. 저는 90년대 후반에 이민을 온 이래로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20여 년째 살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남태평양 한 귀퉁이에 위치한 인구 30만 명 정도의 한적한 도시답게,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뉴스들보다는 이웃 동네 건널목에서 벌어진 교통사고에 더 관심이 많을 정도로 세상사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90년대 말 가난한 대학생의 시각으로 바라본 이곳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만고만한 직업을 가지고 크게 부족하지도 풍족하지도 않은 평범한 생활 수준을 영위하고 있었고, 소수의 극빈계층들도 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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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AFRAN그룹에서 광학 연구원 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SAFRAN 그룹에서 광학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유상혁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는 2014년와서 석사, 박사학위를 마치고, 2018년부터 현재 회사에 몸 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옆 나라 벨기에에 계신 선배 박사님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코센 릴레이 독후감을 쓸 기회가 있었는데, 그 일이 계기가 되어 포토에세이까지 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 포토에세이를 종종 읽곤 했는데, 항상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셔서 저도 그에 맞는 유용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제가 사는 모습을 공유하며 코로나 시대를 사는 답답한 우리의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먼저, 저희 회사에 대해 소개하고, 회사에서 참여 중인 세상에서 가장 큰 광학 천체 망원경 ELT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프랑스에서 회사를 다니며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SAFRAN 로고 [https://www.safran-group.com/] SAFRAN 그룹은 항공(추진체, 장비 및 인테리어), 방위 및 우주 산업 시장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인 첨단 기술 그룹으로, 전 세계 27개국에 2020년 기준 약 79,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룹의 핵심 목표는 항공 운송이 보다 친환경적이고 편안하며 접근이 용이하도록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에 기여하기 위해 첨단 솔루션을 설계, 구축 및 지원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솔루션을 방위 및 우주 산업과 같은 전략적 요구를 충족하는 기술 개발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전세계 SAFRAN 직원 수 및 비율 [https://www.safran-group.com/sites/default/files/2021-07/SAF-ESSENTIEL%202021-150x220-EN-MAI-WEB.pdf] SAFRAN 그룹은 2005년 프랑스 SNECMA (Societe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