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아는 재미, 지식을 얻는 기쁨 -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 -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KOSENISM
사람을 아는 재미, 지식을 얻는 기쁨

사람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으나 ‘한민족’이라는 강력한 끈으로 이어져 있는 한민족과학기술자들. KOSEN 속에서 이들은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에게 특별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같은 한민족인데 당연히 도와야지요. 급히 찾고 있는 정보가 나에게 있는지 안주고 배길 수가 있나요? 지금 베풀면 나 또한 언젠가 회원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을 겁니다.” 이런 작은 마음들이 모여 놀라운 열매를 맺어갑니다. 더불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찾을 수 있고 절친으로 만들 기회까지 많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겠죠!

재미

전 세계 한민족과학기술인들의 사랑방 KOSEN에 오면 다들 수다쟁이가 되곤 합니다.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깊이 있게 공유하고 친목까지 도모할 수 있는데다, 오프라인으로까지 만남을 이어가는 경우도 많아 정말 ‘재미’납니다. 오죽하면 코세니아(KOSENIA), 코세니즘(KOSENISM) 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을까요.
무엇보다 KOSEN에 오면 오랜 시간 혼자 연구하며 느끼게 되는 절절한 고독과 이별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어주는 9만여 회원들이 있으니까요. 마이클잭슨의 그 유명한 노래 ‘You are not alone’처럼 KOSEN 안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지식

연구자들은 연구시간의 50% 이상을 정보수집과 활용에 할애하며(미국 NSF, 일본 STA 발표), 하루 평균 2시간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정보를 얻는 연구자는 겨우 21%에 불과하다(S. Feldman, 2004)고 합니다. R&D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정보력, 그 중에서도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꼭 필요한 때에 제공받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KOSEN에 들어오면 저절로 탄탄한 정보력이 생깁니다. 정보 이용자가 동시에 정보 제공자가 되어 적시에 정보를 요청하고, 전달받고, 분석하고, 수집하는 일들이 자생적으로 일어나는 지속가능한 지식생태계가 구축돼 있기 때문입니다.

기쁨

연구자에게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일까요. 바로 뛰어난 성과입니다. ‘자료요청’ 코너를 통해 꼭 필요한 자료를 얻은 유학생, ‘What is?’에 질문을 올렸다가 바로 한 달 전에 비슷한 실험을 했던 회원으로부터 결정적 힌트를 얻어들은 연구자, KOSEN 카페에서 구하기 어렵기로 소문난 해외학회의 프로시딩을 얻고 쾌재를 부른 대학원생, 오픈랩 서비스를 통해 해외의 랩(연구실)과 친분을 쌓아오다 최적의 국제공동연구 파트너를 찾은 교수 등 KOSEN에 오면 뛰어난 연구성과와 직결되는 기쁜 일들이 수도 없이 많이 생겨납니다.
더불어 같은 민족, 같은 분야 동료를 돕는다는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KOSEN입니다.